해군특수전부대 일명 '네이비실'(Navy SEAL)이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도 서부 해군특수전센터에서 연합훈련을 펼쳤다. 한국 해군특수전전단과 미 해군특수전1전단은 2주간 시가전 표적 공격 등을 포함한 각종 훈련을 실시했다. 한미는 북한의 도발 수위가 계속 높아지자 특수부대의 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