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플러튼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미스틴 홍보대사 Inc.(대표 사브리나 최) 주최로 열린 미주춘향선발대회 수상자 12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국의 전통미를 뽐내고 있다. 이 행사는'어흥 문화예술 축제'의 하일라이트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사진=미스틴 홍보대사 In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