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노인복지회(회장 김영균)는 지난달 30일 회원들의 단합과 회원 심신수련을 위해 춘계 봄 나들이 여행을 다녀왔다. 앤텔롭 밸리 파피꽃 바스게즈록 주립공원 일대와 서부영화 보난자, 스타트랙 촬영지 등을 둘러봤다. 참가한 회원 50명이 점심후 4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신임 임원도 선출했다. 재무부회장에 허종, 여성부회장 이봉연, 윤재영씨가 각각 임명되었다.여행지에서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했다. <재미한국노인복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