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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커뮤니티 순찰 격려 2000달러 기부

    지난 달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와 소요사태로 한인타운을 포함해 LA인근지역까지 한인들의 피해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LA한인회에서는 긴급대응으로 지난 1일, 전화 및 화상으로 커뮤니티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한인단체를 비롯해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허브 웨슨 및 데이빗 류 등 LA시의원, 그리고 블레이크 차우 LAPD 부국장 및 LA시장실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부기관의 대책을 파악하고, 한인타운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종합대책마련방안을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