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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朴대통령 "김정은 성격 예측 어렵다…北위협 현실화 위험"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북한이 1인 독재 하에 비상식적 의사결정 체제라는 점과 김정은의 성격이 예측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위협이 현실화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할 수 있다ㆍ자신감ㆍ자긍심' 9차례 강조…'건국'도 3회 언급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국민(20회), 경제(18회), 국가(14회), 대한민국(13회) 등의 순으로 많이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11회), 개혁(10회), 광복(8회), 함께(8회), 미래(8회), 문화(7회) 등의 표현도 많이 사용했다.

  • 朴대통령 "사드반대 의원, 中동조…일부서 北같은 황당주장"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한반도 배치를 놓고 중국과 야당의 반발이라는 이중고에 맞닥뜨린 박근혜 대통령이 정면돌파에 나섰다. 관영매체를 동원한 중국의 '사드 때리기'가 가열되는 가운데 일부 야권 인사들이 여기에 동조하는 모양새의 행보에 나선 것이 남남갈등을 부추긴다고 보고 직접 대응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