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우메켄의 건강백세

  • 오메가3와 비타민C

     미식 비평가 장 앙텔름 브리야사바랭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달라. 그럼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그의 말처럼 음식에는 만든 사람뿐 아니라 먹는 사람의 인생까지도 담겨 있을 수 있는데 특히 건강이 그렇습니다. 가공식품이 아닌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식단을 먹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항상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타민제를 비롯한 기능성 건강식품을 매일 섭취하기도 합니다.


  • 항상 손발이 차가우세요?

    우리 사람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바깥 기온이 떨어지면 ‘면역력 저하’에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피부, 근육, 혈관 등 여러 기관에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 신년 건강 계획, 벌써 포기했나요?

     벌써 새해도 3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022년 우리의 삶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분명한 것은 인류가 코로나바이러스19를 만나기 이전의 똑같은 생활로는 돌아가기 힘들 것입니다. 올해도 건강에 관해서는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같은 계획이 필요합니다. 키워드는 '면역력'입니다.


  • 먹는게 바로 건강이다

    곧 설이다. 아무래도 연초엔 저런 모임이나 파티도 많다. 과음, 과식은 물론이고 수면부족이나 규칙적으로 운동하던 사람들의 생활리듬마저 쉽게 흐트러지고 피곤해지기 쉬운 유혹의 계절이다.


  • 환절기 감기, 유전자가 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되면 마치 연례행사처럼 감기나 몸살을 앓고 지나가는 분들이 계십니다. 단순히 기온차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증상이 유전자 탓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연구진은 전 세계 1만 6000명의 혈액과 조직 샘플을 분석한 결과, 유전자 전체의 25%가 계절에 따라 성격을 달리하는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겨울이 되면 감염물질과 싸우는 역할을 하는 백혈구 등의 활동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 특정 유전자는 계절에 따라 활동과 비활동상태로 나뉘며 이 유전자가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은 달라진 외부 환경으로 인한 위험에서 우리 몸을 방어해야 할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가장 추운 계절이 와도 유전자의 활동 변화가 크지 않은 반면 적도 부근에 사는 사람들은 말라리아 등의 질병이 속출하는 우기에 특정 면역 유전자가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고요. 우리 몸은 스스로 깨닫기도 전에 계절에 맞춰 살 수 있는 준비를 한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습니다.


  • 환절기 감기, 유전자가 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되면 마치 연례행사처럼 감기나 몸살을 앓고 지나가는 분들이 계십니다. 단순히 기온차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러한 증상이 유전자 탓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연구진은 전 세계 1만 6000명의 혈액과 조직 샘플을 분석한 결과, 유전자 전체의 25%가 계절에 따라 성격을 달리하는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겨울이 되면 감염물질과 싸우는 역할을 하는 백혈구 등의 활동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 특정 유전자는 계절에 따라 활동과 비활동상태로 나뉘며 이 유전자가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은 달라진 외부 환경으로 인한 위험에서 우리 몸을 방어해야 할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가장 추운 계절이 와도 유전자의 활동 변화가 크지 않은 반면 적도 부근에 사는 사람들은 말라리아 등의 질병이 속출하는 우기에 특정 면역 유전자가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고요. 우리 몸은 스스로 깨닫기도 전에 계절에 맞춰 살 수 있는 준비를 한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습니다.


  • 적당히 하면 藥, 심하면 毒

    건강을 위해 운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자신의 나이와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을 무조건 따라하면 오히려 탈이 나기 쉽습니다. 또 더운 여름철에 오랜 기간 운동을 쉬어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날씨가 좋아졌다고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하면 그만큼 부상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죠. 오늘은 나이에 맞는 적절한 가을철 운동법을 알아볼까요?


  • 가을 타고 계시나요?

    가을은 고독한 계절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가을에 유독 우울하거나 외롭다고 느끼시는 분들 계신가요? 우리가 가을을 탄다고 하는 것을 전문적으로는 계절성 우울증, 계절성 정서장애  (Seasonal Affective Disorder)라고 부릅니다. 부족한 일조량으로 인한 무기력증, 나른함, 의욕상실, 우울감, 수면장애 등을 일컫는 용어로 1984년 영국 정신과 의사인 노먼 로젠탈에 의해 처음 정의되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이유는 지구가 기울어진 채 태양 주위를 돌기 때문이죠. 우리가 사는 북반구를 기준으로 여름철에 오랜 시간 햇빛을 받다가 차츰 햇빛을 적게 받으며 겨울을 맞습니다. 일조량이 적어지면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그 중  '세로토닌'은 햇볕을 쬘 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이것이 분비될 때 행복감을 느끼고 반대로 적게 분비되면 우울해진다고 합니다. 가을을 타는 이유는 이 세로토닌과 관련이 깊습니다.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 물질로, 인간과 동물의 위장관과 혈소판, 중추 신경계에 주로 존재하며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서 '행복 물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인체에서 세로토닌은 약 80%가 소화관 내 존재하는데요,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식욕과 수면, 근수축 등에 작용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세로토닌이 증가해 포만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계속 먹게 되죠. 우리가 우울할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당기는 것도 바로 이 세로토닌이 부족한 탓입니다.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두뇌와 몸의 화학물질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조치입니다. 한편 잠에 영향을 주는 멜라토닌은 많이 나와서 무기력감, 우울감 등을 호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을의 우울함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 무엇일까요? 의외로 단순합니다. 햇빛은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D를 생성해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요. 가을볕을 즐기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벼운 산책을 즐겨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천고마비' 계절…살찌는 이유

     천고마비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나라 시인인 두심언이 변방을 지키던 친구 소미도에게 쓴 편지에서 변방을 경계하라는 의미로 "가을 하늘이 높으니 변방의 말이 살찌는 구나" 라는 구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을이면 방목과 수렵생활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북방민족이 말을 타고 와 수확한 곡식을 약탈해 갔기 때문에  사람들이 릫하늘은 높고 푸른데 말이 살 찔 때가 무서워릮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대에 와서는 가을에 말 대신 본인이 살찌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말이든 사람이든 가을에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사실일까요?


  • 우리 몸은 4계절이 아닌 2계절

    우리 몸은 4계절이 아닌 2계절 지구라는 행성에서 특정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1년 365일 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네 개의 계절 변화를 겪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특정지역은 북극과 남극 그리고 적도 같이 극한의 추위와 더위가 없는 온대지방을 의미합니다. 같은 온대라도 LA날씨와 서울의 날씨는 다르죠. 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계절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계절에 맞춰 냉난방을 조절하고 옷을 바꿔 입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견해서 여러분들께 전해드릴까 합니다. 


  다른칼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