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선의 건강세상

  • 남성 갱년기?

     일반적으로 여성갱년기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남성갱년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남성호르몬의 감소가 서서히 나타나고 여성의 폐경과 같은 겉으로 나타나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것이 그 이유로 보여집니다.


  • 만성두통이란?

     두통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흔히 겪는 증상으로 한 두 번쯤 두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만성적으로 오랫동안 두통이 있다면 정말 많이 괴롭고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 여성 갱년기 증상

     여성갱년기증상이란 49세 전후의 중년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수 있습니다.  여성은 폐경이 될수 있는 45세~55세가 되면 난소기능이 저하되고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의 양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심리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이 갱년기 증상입니다. 갱년기 증상은 우리의 몸이 노화가 오고 피가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당연한 증상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며 직접적으로 여성호르몬제를 사용해서 억지로 생리를 다시 나오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울화병'

     자율신경실조란 몸 안에서 자율적으로 조절되야 하는 신경이 조절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몸에서 얼굴, 손, 발 부분의 근육이나 생각하는 것 등을 제외하고는 몸의 거의 모든 기능이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폐의 기능, 소화 흡수를 담당하는 위장의 작용, 혈액순환과 관련된 심장의 역할, 대장의 연동운동, 내분비계, 면역기능 등 자율신경이 조절하는 기능들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다양합니다. 자율적으로 오장육부의 모든 기능을 유기적으로 조절하여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며 혈액순환을 통해 기와 에너지를 적시적소에 배치하는 역할을 합니다.


  • 혈압, 제대로 알자

     혈압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건강 지표다. 혈당·콜레스테롤과 함께 혈관 건강을 가늠하는 주요 수치다. 혈압을 재는 목적은 단순히 고혈압 혹은 저혈압 여부를 알아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따라서 혈압을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의 첫걸음이다.


  • 냉적이란 무엇인가?

      냉적이란 몸 안의 차가운 기운이 복부에 뭉친 것을 말하며, 체내에 찬 기운이 쌓이면서 혈액순환, 신체 내부기관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여러 증상을 나타내는 현상입니다.


  • 수족열증

     손발이 따뜻한 사람은 혈액순환이 잘되니 건강에 좋다고들 하지만 정도가 지나쳐 너무 뜨겁게 느껴지면 오히려 치료를 해야 합니다. 수족열증은 수족냉증과 정반대되는 질병인데 주로 순환기 질병과 혈액질환, 심장질환, 신경질환이 주 발병원인입니다.


  • 흉곽출구 증후군

     일상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이 팔과 손이 저리는 증상을 겪습니다. 이럴때는 목디스크나 수근관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지만, 치료를 해도 잘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흉곽출구 증후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굽 높은 신발과 '족궁'

     굿모닝 한방병원 원장 정일선  우리몸에서 발은 중력을 이기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리뼈 중에 경골이라는 뼈로부터 오는 무게를 발바닥쪽에 있는 거골이라는 뼈가 발앞쪽과 발뒤로 분산을 시켜줍니다. 이 분산작용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발바닥의 중간에 있는 족궁의 역할입니다.


  • 발은 '제2의 심장'

    정일선 굿모닝 한방병원 원장  '제2의 심장'으로 불리우는 발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인체 기관 중 하나지만, 발 질환은 다른 신체 부위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적게 받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