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협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지난 5일 한미장로교회(담임 김영모 목사)에서 제50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신년 축복성회를 가졌다. 정완기 회장은 취임사에서 '교회협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50주년 희년을 맞이하여 기념 책자를 발간하겠다"고 말했다.

  • 미국 경제 어렵지만 37% "헌금 늘었다"

    최근 1~2년 사이 미국의 경제 상황이 교회 운영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목회자가 늘어났지만, 성도들의 헌금 규모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의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인 라이프웨이리서치가 1000명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나라 번영 위해 신앙인 뭉쳐야" 

    2020년 새해 트럼프 대통령이 복음주의자들과의 연합체인 'Evangelical for Trump'에 참여해 복음주의자들과의 연대를 공고히 했다고 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가장 큰 히스패닉 계열의 복음주의 교회인 마이애미 엘 라이 지저스교회에서 가진 지지자 모임에서 "나의 재선을 위한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는 2016년 당시보다 더 놀랍다"고 강조했다.

  • "지하교회 왕이 목사 석방하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왕이 목사(사진)를 구속한 중국에 강력하게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중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미등록 가정교회(지하교회)의 목회자인 왕이 목사의 징역형 선고에 대해 "중국 기독교인과 다른 종교 단체에 대한 억압의 강화"의 또 다른 사례라며 비판하면서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 새해 특별새벽 기도회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가 오늘(2일)~4일(토) 및 6일(월)~11일(토)'새해 특별 새벽기도회'를 갖는다. 박헌성 목사는 "세상은 아우성쳐도 우리의 소망은 교회"라며 "새벽기도를 통해 비상하는 믿음으로 새해를 생애 최고의 해로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전체 모금액은 줄었습니다만 그래도 온정은 살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구세군 나성 한인교회(사관 이주철·이하 구세군 교회)가 지난 달 15일부터 12월24일까지 실시한 가두 모금 운동인 '구세군 자선 냄비'의 모금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육아에 지친 성모 마리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한 특별한 '예수 탄생화'가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5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franciscus'에 '엄마를 쉬게 하자'라는 제목의 그림을 게시했다.

  • 교황, 즉위 7번째 성탄메시지서 '분쟁 종식·세계 평화' 염원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 그리스도라는 빛을 통해 무력 분쟁과 사회적 불의, 종교적 박해 등의 어둠이 극복되기를 기원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의 중앙 발코니에서 발표한 성탄절 공식 메시지 '우르비 에트 오르비'('로마와 온 세계에'라는 뜻·Urbi et Orbi)를 통해 이러한 염원을 언급했다.

  •  "꼭 교회 가야겠다는 마음 없어"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 그 중에서도 청소년 10명 중 6명이 교회 재출석 의향을 나타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일보에 따르면, 한국교회탐구센터는 여론조사 기관인 '지앤컨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교회 비출석 중고생 200명을 대상으로 신앙 의식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를 실시, 지난 6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다음세대의 눈으로 본 교회'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 교계 이모저모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50차 정기총회'가 지난 9일 한미장로교회(담임 김영모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회장에 정완기(앞줄 왼쪽서 다섯번째)목사, 부회장에 조병국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정 신임회장은 "성실한 교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