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인근 그리피스파크에서 묻힌지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두개골이 발견됐다.

 LAPD에 따르면 두개골은 19일 오전 12시30분 쯤 할리우드 사인 인근, 브러쉬 캐년 트레일에서 400피트 떨어진 지점에서 2명의 등산객에게 발견됐다. LAPD는 두개골이 묻힌 시점과 원인을 조사 중임과 동시에, 신체의 다른 부분도 인근에 묻혀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