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나눔의 계절'이다. 탈없이 지낸 지난 1년에 감사해 하며 한번쯤 '나'보다 '남'을 떠올려 볼때다.사진은 강원 춘천시 중앙로에서 열린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