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식당이 의자에 마스크를 씌운 마네킹을 놓아 손님들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도하고 있다. 캐나다와 미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국간의 국경 통제 조치를 8월까지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