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한인상의, '성희롱 예방교육' 웨비나 개최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일한) 세미나 분과위원회(위원장 장진혁) 주관으로 지난 달 30일 2시간동안 '성희롱 예방교육' 웨비나를 실시했다. 강사로는 노동법 전문 박수영 변호사 겸 LA한인상공회의소 부이사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성희롱방지 교육법'(SB1343)은 5인 이상 업체에서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며, 임원, 수퍼바이저, 매니저를 위한 2시간짜리 교육이다. 이날 웨비나에는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희롱 예방 교육을 통해 '2시간 수료증'이 제공된다. 박수영(오른쪽 상단) 변호사가 성희롱 예방교육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다.

2. 오렌지카운티 한국전기념비 건립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 개최

LA총영사관의 박경재(왼쪽서 두번째) 총영사는 지난 29일 LA총영사관 5층 대회의실에서 오렌지카운티 한국전기념비건립위원회 노명수 회장과 함께 한국전기념비 건립에 관심을 갖고, 특히 건립비 지원을 위해 기부해주신 분들께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감사패 증정식에서는 샤론 쿼크-실바(왼쪽서 네번째) 주하원의원(65지구), 로라 이거(다섯번째) 40사단장, 이영희(세번째) 샬롬합창단장, 제레미 한(이한결, 오른쪽서 세번째) 고등학생 등 총 4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