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하루 남았다. 제46대 미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18일 워싱턴 의회 의사당에서 실시된 취임식 리허설 도중 시큐리티 위험 경보가 울리자 관계자들이 웨스트 프론트 지점으로부터 긴급 대피하고 있다. <관계기사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