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바이든 지지"

힐러리(사진)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권에 재도전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6일 CBS 인터뷰에서 대통령 선거에 다시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노 노(No, no)”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 바이든 대통령의 2024년 재선 도전을 지지할 것“이라며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