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로어 파인 캠프장과 북쪽 캠프장, 하우스키핑 캠프장 등 세 군데의 인기 높은 캠핑장이 15일 부터 임시로 무기한 폐쇄에 들어간다.
최근 이른 더위와 기온 상승이 예보되면서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만년설이 녹을 위험도 커져 홍수 경보가 내려졌기 때문. 후속 조치는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