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한국 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대표 한인은행으로 나선다. 한미은행은 지난 18일 본점에서 한국 중소기업중앙회, 보험사 허브천하, 로펀 LBBS와 함께 한국 중소기업의 수출입 및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박기홍(왼쪽부터) 허브천하 대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바니 이 한미은행장, 스콧 이 LBBS 파트너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