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9월 UN총회 참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 80차 유엔(UN) 총회에 연설자로 참여한다. 재집권 이후 첫 유엔총회 연설이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참석할 가능성이 있어 한달 여만에 두 정상이 다시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매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는 193개국 지도자들이 참가하며 이들은 기후변화부터 국제 평화, 민주주의까지 다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집권 당시인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4번의 유엔총회 연설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외교 등 주요 정책에 대한 구상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