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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여파 우려 날려버린 박인비의 메달 전망은?
“메달은 걱정 안해도 될 것같다. ”. 이번 리우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에서 박인비의 활약을 본 프로골퍼 출신 여민선 본지 골프 해설위원이 첫 마디로 던진 말이다. 여민선 위원은 올림픽이 시작되기 직전 여론이 손가락 부상으로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는 박인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커지던 시점에서도 “박인비 정도 레벨의 선수가 부상을 안고 무리하게 출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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