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짐 하면 '건강'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이를 반영하듯 건강식품이 신년 특수를 누리고 있다.

 LA 한인타운 유일의 한인 GNC 매장인 'GNC 코리아타운 점'측은 "해가 바뀌면서 연로하신 부모님이나 가족,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각종 건강식품을 구입하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에 맞춰 GNC 코리아타운 점은 30~50%에 이르는 빅세일로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LA 웨스턴과 2가에 위치한 GNC 코리아타운 점의 이번 세일은 오는 2월 8일(월)까지 계속된다.

▣ 하나 사면 두번째 반값!  
이번 세일 기간동안 GNC 코리아타운 점은 당사 베스트셀러 제품의 'Buy1+Get1 50%'혜택을 제공한다. 

 엉겅퀴추출액을 함유해 간기능 강화에 좋은 '밀크 씨슬(Milk Thistle)'과 오메가3가 심장 및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트리플 스트랭스 피시오일 피시오일(Triple Strength Fish Oil)', 시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눈영양제인 '빌베리 익스트랙트(Bilberry Extract)', 치매 예방 및 기억력 증진에 효과적인 '징코 빌로바(Ginko Biloba)'등을 하나 사면 다른 한 제품을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인기 비타민 30% 세일
GNC를 대표하는 인기 종합 비타민도 특별 할인가에 세일한다. 연령에 따라 구비한 종합 비타민 4종은 정상 가격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필수 종합영양제인 '메가멘(Mega Men)'과 여성용 종합영양제인 '울트라 메가(Ultra Mega)'는 37.99달러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인 26.59달러, 50대 이상 부모님들을 위한 '메가맨 50 플러스(Mega Men 50 Plus)'와 여성용인 '울트라 메가 50 플러스(Ultra Mega 50 Plus)'역시 세일가인 27.99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또 69.99달러짜리 관절 및 골다공증 보조제인 '트리플랙스 패스트 액팅(Triflex Fast Aciting)'은 34.99달러에 50% 세일하며, 정가 36.99달러의 다이어트 보조제인 '번 60(Burn 60)'는 9.99달러에 파격 세일한다.

 이번 세일은 GNC 골드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본지 광고에 게재된 쿠폰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면 '알로에베라 크림'이 무료로 증정되는 행운이 따라오니 참고하자.

 한편, GNC는 미 전역에 7천개의 매장을 보유한 미국 최대의 건강식품 및 영양제 판매점으로 80여년의 긴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 매장에 진열되기까지 150차례 이상의 품질검사를 실시할 만큼 믿을 수 있는 품질관리로 정평이 나 있다.

 GNC 코리아타운 점은 지난 1997년에 오픈한 한인타운 유일의 건강식품·비타민 전문점이다. 가장 많은 종류의 비타민과 각종 건강식품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경력의 건강 전문가들이 한국어로 친절한 카운셀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종 비타민 외에도 천연 화장품, 부작용 걱정이 없는 천연 다이어트 보조제, 각종 단백질 파우더 및 운동 보조제들도 준비되어 있다. 영업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문의: (213)385-9826

▲주소: 165 S. Western Ave., LA CA 9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