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78)이 11일 델라웨어주 자택 인근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이로써 그는 2차 접종까지 마쳤다. 바이든 당선인은 "나의 최우선 순위는 오늘 내가 한 것처럼 가능한 빨리 국민들의 팔에 백신을 놓는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