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부하직원 성추행을 고백하고 부산시장을 사퇴한 지 9개월 만에 검찰이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오 전 시장을 기소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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