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독특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퍼스트 레이디 질 바이든 여사가 13일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공군기지 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기에 앞서 관계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바이든 여사는 현재 웨스트 버지니아를 방문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