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

'녹용과 홍삼의 조화' 천호식품 천심본 '녹용홍삼'새로 출시

뉴질랜드산 녹용-강원도 6년근 홍삼 배합
약초 먹고 자란 사슴 뿔 엄선 뛰어난 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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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청소년, 골밀도 낮은 노년층 효과
FDA승인, 250가지 정밀검사 안전성 입증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건강 전문기업 '헬스코리아'(대표 은영기)가 천호식품 천심본 '녹용홍삼'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28일 헬스코리아에 따르면, 녹용홍삼은 뉴질랜드산 녹용의 상대와 강원도 6년근 홍삼의 배합으로 기력보강을 위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녹용은 하대-중대-상대-분골의 4종류로 구성되며, 녹용의 상대는 모든 생장성분들이 집중 돼 약효가 뛰어나다.

뉴질랜드산 녹용의 특징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지역이며 뉴질랜드 남쪽 지역이며 뉴질랜드 남쪽 지역은 빙하지역(추운 곳에 자란 사슴의 뿔이 양질의 녹용)에서 녹용 최대 수출국이며, 사슴농장의 관리, 절각시기, 판매과정, 수출 검역과 품질까지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전문 수의사가 상주해 사슴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절각 처리를 한다.

약초를 먹고 자란 사슴의 뿔로 성장을 마치지 않은 60일 절각의 녹용은 약효가 매우 우수하다. 녹용은 각질화나 석회화가 진행된 녹각이나 낙각과는 확실히 다른 약효를 지니고 있으며, 1년에 한번 절각한다.

듀크대 의대 연구팀이 연구 결과 노화는 26세에서 시작해 38세 이후부터는 급격히 노화가 찾아온다고 했다.

노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인체의 두꺼비집이라 표현되며, 각 장기에 에너지원을 공급해 주는 부신호르몬(신장 위에 붙은 엄지손가락 한마디의 크기) 기관의 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됨으로써, 이로 인해 아드레날린, 코티졸, 성호르몬 등의 호르몬 분비가 적어져 무기력, 우울감, 과로사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녹용의 판토크린이란 성분은 부신호르몬을 증강시키며, 녹용의 강글리오사이드 성분은 기억력 증진과 건망증 개선효과가 있다. 조혈, 보혈 작용이 뛰어나 출산전후나 빈혈이 있는 분, 수족냉증, 어지럼증에도 좋다.

다량의 칼슘 함유로 성장기 청소년, 골다골증이나 골밀도가 낮은 노년층에도 효과가 있다. 함께 들어있는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탈모 예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서 체지방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천호식품 천심본 녹용홍삼은 뉴질랜드 정부의 녹용 품질 인증서, 수출 확인서, FDA승인과 더불어 천호식품 연구소에서 250가지의 정밀 검사를 통과해서 안전성과 신뢰도가 뛰어나다.

남녀노소 누구나 마실 수 있는 '국민보약'이라는 타이틀(면역력 완성시기 만 4세)을 가지고 있는 천호식품 녹용홍삼은 하루에 두 팩씩 한 달분 (80ml x 60팩)이 350달러에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2박스 구입시 천진단(30환) 1박스를 무료 증정한다.

▶문의:(213)386-1005, www.healthkoreasho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