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거나 버릴것을 선택한다는 뜻이다. 백신 접종을 하느냐 마느냐. 아직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들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LA시의회가 식당 등 공공 장소 출입시 백신 접종 확인서를 제시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연방 정부는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백신접종 의무화 시행을 구상 중이다. 바햐흐로 '백신 접종 차별'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래도 안맞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