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실버클럽 내달 1일
자이언 파크 등 2박3일 

한미실버클럽이 가을맞이 여행을 실시한다. 
관광지는 유타주의 자이언 내셔널 파크·브라이스 캐년으로 2박3일 코스다. 내달(11월) 1일 오전 8시 동양선교교회에서 모여 출발한다.
참가비는 350달러와 팁을 따로 준비해야 한다. 한미실버클럽은 "안전한 관광버스와 고급 호텔 부페 및 중국 부페 등 최고의 식사가 제공되는 이번 가을맞이 여행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인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예약 필수. ▶문의:(213)604-0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