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입국 망명 신청자 즉각 추방정책 '42호 정책' 종료를 이틀 앞둔 9일 멕시코인들이 마타모로스에서 미국으로 향하기 위해 침대 매트리스를 타고 리오브라보 강을 건너고 있다. 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명분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가 도입한 42호 정책을 오는 11일 종료하는 가운데 대량 불법 입국을 막기위해 국경 지역에 3만여명의 단속 인력울 추가 배치했다. AP
불법 입국 망명 신청자 즉각 추방정책 '42호 정책' 종료를 이틀 앞둔 9일 멕시코인들이 마타모로스에서 미국으로 향하기 위해 침대 매트리스를 타고 리오브라보 강을 건너고 있다. 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명분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가 도입한 42호 정책을 오는 11일 종료하는 가운데 대량 불법 입국을 막기위해 국경 지역에 3만여명의 단속 인력울 추가 배치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