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LA총영사는 지난 6일 웨스트LA 재향군인병원을 방문, 입원중인 참전용사들을 위문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김 총영사는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대한민국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전용사들은 2년에 한번씩 잊지않고 자신들을 찾아준 총영사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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