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

남가주 1년만에 112% 파격 성장

동서 문화를 아우르는 건강 보험

현재 22,000명 이상의 회원 보유

시니어 불균형 불편함 해소 총력

클레버 케어 헬스 플랜 (이하 클레버 케어)은 문화적 민감성에 기반한 서비스를 통해 취약 계층 수혜자들의 문화적 가치와 선호하는 언어를 존중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를 출범했다.

공동 창업자 명 리(Myong Lee) 대표와 Hiep Pham 대표가 설립한 클레버 케어는 포괄적인 언어 서비스를 통해 서양 의학과 동양 웰니스의 장점을 결합한 고품질 의료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연결하고 유지해 왔다.

명 리 대표의 리더십 아래 클레버 케어는 지난 연례 가입 기간(AEP), 많은 신규 회원을 유치하고 남가주 내 핵심 카운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상위 5위 보험사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당 플랜은 전년 대비 112% 성장했으며 현재 22,000명 이상의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과 문화 존중

클레버 케어의 CEO이자 한인 1세대 부모님의 아들로서 명 리 대표는 영어 구사가 불편했던 부모가 의료 서비스 이용에 겪어야 했던 고충을 보고 자랐으며, 많은 대형 의료 보험사가 집중하는 영역과 실제로 아시안 아태평양계(AAPI) 미국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는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명 리 대표는 "언어는 마땅히 받아야 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데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하며 "클레버 케어와 협력 서비스 제공자들은 문화적으로 맞춤화된 환자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가입자 분들의 입장에 서고, 가입자 분들께서 스스로의 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치료 접근성을 향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서양 문화의 접목

클레버 케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HMO 플랜은 가입자의 문화적 필요를 고려한 특별한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플랜 가입자는 부항, 마사지, 반사 요법 등 다양한 동양 웰니스 요법과 더불어, 플렉스 수당을 이용해 홍삼 등 800여 종 이상의 한방 건강 보조제와 비처방 의약품(OTC), 골프, 헬스장 멤버십, 태극권, 요가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클레버 케어의 플랜은 침술 서비스를 진료 추천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접근성 향상

클레버 케어의 가입자는 15,000곳 이상의 의료 제공자 시설, 50곳 이상의 주요 병원, 600명 이상의 네트워크 소속 한의사, 2,000명 이상의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의사 및 동양 웰니스 전문의가 함께하는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클레버 케어는 한국어, 베트남어, 표준 중국어, 광둥어 등 7가지 특정 언어로 상담을 제공하는 언어별 고유 회원 서비스 전화번호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가입자의 압도적 다수 (84%)는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담당자와 통화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응답을 하였고, 그중 47%는 한국어다.

가족을 위한 플랜 설계

명 리 대표는 "클레버 케어의 목표는 언제나 시니어분들께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반영하며, 시니어분들께서 마땅히 누리셔야 할 의료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림으로써 그분들의 노고, 인내, 결의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클레버 케어는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 영향력이 회원 수 증가로만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에서 영향을 미치는 삶에도 중점을 두고 의료 서비스 이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균형과 불편함을 해소한다는 사명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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