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다시 갤런당 5달러를 넘었다. 24일 남가주 자동차클럽(AAA)과 유가정보업체(OPIS)에 따르면, 이날 LA카운티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5.033달러로, 지난해 11월2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갤런당 23.9센트나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