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한달간 LA 옥스포드 호텔
3만불 경품 행사, 공짜 선물 증정도
'칼라스톤' 1200세트 종류별 신제품

 가성비 보석의 명가 '젬코'가 2024년 봄을 맞이해서 보석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에는 3만불 상당의 경품행사와 공짜선물 증정도 함께 진행된다. 매장은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호텔에서, 기간은 4월 18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고베 쥬얼리 그룹의 젬코가 개최하는 이번 보석 축제에는 칼라스톤 류 1200세트(목걸이 반지 귀걸이 팔찌 4종)신제품들을 한국에서 들여와 LA를 포함한 미 전역에 판매하고 있다.

이 보석은 디자인의 단아함과 도금 등 세공이 최고 수준인데다 가격도 500달러에서 최고 3000달러선으로 가성비 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칼라스톤(유색 보석)을 강력 추천한다.

보석을 싫어하는 여성은 거의 없다. 보석은 인간이 태어난 달과 연관 지어 몸에 지니기만 해도 행운이 따른다. 그래서 탄생석으로 불리며 나름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에메랄드는 초록색의 보석으로 행운과 행복을 상징하고 루비는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파이어는 마음의 평화를 상징한다.

팬데믹 이후 여성들의 인기 보석을 손꼽으라고 하면 일명 사모님 보석이라고 불리는 칼라 스톤(유색 보석)의 인기가 높다.
실제로 보석가게 진열장에도 맨 앞자리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팬데믹 이후 날개가 달린셈. 요즘 여성들로부터 패션 주얼리로서 인기가 많다.

왜 코로나 발생 이후부터 칼라스톤의 인기가 달라졌을까? 마스크 착용등으로 얼굴이 가려지며 옷 패션은 둘째 문제가 됐다. 그러나 여성들은 엣지를 놓칠수는 없었다. 그래서 포인트가 있는 칼라스톤들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유색 보석들은 보석 스토리와 함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액세서리다.

사실 긴 팬데믹 기간을 보낸 후 우울함을 떨쳐내는데 칼라 스톤의 컬러풀하면서도 시원함과 화사함이 앙상블을 이루면서 역할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석 업계는 진단하기도 한다.
특히 여성들에게 칼라 스톤 보석은 힐링과 행운을 선사하며 약간의 우울감이 있는 여성들에게는 멋과 아름다움을 가져다줘 희망을 갖게 하면서 돋보이게 했다는 것이다.
여러 인기 보석 가운데 칼라 스톤이야말로 팬데믹 기간 동안은 물론 지금 현재도 건강과 행운 그리고 아름다움을 가져다주는 일석삼조의 귀 보석이라고 말할 정도다.

마스크를 벗은 여성들에게 칼라 스톤은 컬러풀한 색감으로 자태를 돋보이기 하면서 가장 잘 어울리는 가성비 최고의 인기 보석으로 자리 잡았다.에메랄드, 루비, 사파이어, 진주뿐만 아니라 홍산호, 가넷, 토파즈 등 오색찬란한 각종 칼라 스톤의 유색 보석들은 최근까지도 날개를 달고 한인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팬데믹 이후 유색 보석류는 귀한 보석으로 아름다움은 물론 특히 힐링까지 해주는 일석삼조의 보석으로 손색이 없다.

2024 젬코 봄축제 행사일정 안내

▶일시: 2024년 4월 18일(목)-5월 18일(토), 한달간
▶장소: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Suite A  (8가와 옥스포드)
   주소: 745 S Oxford Ave #A  LA CA. 90005
▶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주차: 옥스포드호텔 지하 무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