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이모저모]
에어프레미아
미주예약 용이 

에어프레미아는 모바일 앱을 예매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외국인 탑승객들을 위한 글로벌 버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앱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실시간으로 항공편 예약, 체크인, 모바일 탑승권 발급을 이용할 수 있도록 UX(사용자 경험)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모바일 탑승권은 비행기 모드 등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쓸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글로벌 버전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3개 언어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날, 애플 iOS 버전은 오는 29일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