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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거리두기 가능한 공원, 도서관 활용한다

    LA카운티가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공원과 도서관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22일 LA데일리뉴스에 따르면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가을학기에 학교가 폐쇄돼 온라인 수업이 대세가 되면서 학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공원과 도서관들을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 "다시 손님 만날 생각에 가슴이 뜁니다"

    LA카운티가 코로나19 경제정상화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12일)부터 행정명령 3단계 완화 조치에 돌입한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LA 카운티의 봉쇄 조치가 3단계로 완화되면서 피트니스와 주점, 학원(day camp), 박물관, 동물원, 캠핑장 등의 운영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