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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받는 北 기독교인들을 기억하라"  

    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가 "북한의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남북한과 미북의 해빙무드에 자칫 북한내의 종교 탄압 실태가 그림자에 가려질 수 있다며 이같은 당부의 말을 전한 것이다.

  • "아무리 작아도 생명은 ---"

    아무리 작은 생명체라도 교회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야한다. 최근 잉글랜드 데번주 다트무어 고원 사워턴 마을의 성 토마스 베켓(St Thomas a Becket)교회는 2주 동안 대중에게 개방되지 않았다. 지역 주민들은 무척 궁금하지 않을 수없었다.

  • '작은 교회 위한' 청년연합회 수련회

    남가주 지역에서 찬양과 문화 사역으로 섬겨온 원하트미니스트리(대표 피터박 목사)가 오는 8월 2일부터 2박3일 동안 YWAM LA Sunland base(11141 Osborne St. , Lake View Terrace)에서 '청년 예배자'라는 주제로 '작은 교회를 위한 청년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 "은퇴자를 황금기 선교사로…"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 1회 선교 박람회 개최를 위한 발족식이 18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선교박람회를 주관하고 있는 김정한 선교사(SON Ministries/GMAN 대표)는 "이 행사는 미국내 중·소형 교회를 중심으로 은퇴한 전문인들을 '황금기 선교사'로 동원하기 위한 운동으로 보면 된다"며 "선교후원금 중심의 선교에서 벗어나 인력 동원 중심의 선교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가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시절로 돌아가 신앙의 삶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권면하는 신앙서적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을 발간했다. 한 목사는 "예수를 믿고 난 후 누구나 다 신상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며 " 불신자 가정에서 성장해 대학때 하나님을 만난 나에게도 분명 그런 시절이 존재했었다"고 말했다.

  • 사랑의교회 美 디자인 상

    미국환경경험디자인협회(SEGD)가 지난 9일 미니애폴리스에서 개최된 '2018 SEGD 국제 콘퍼런스'에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를 '2018 글로벌디자인 어워드'의 장소 명소화(Placemaking)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 그라운드도 선교지…"믿음으로 뛴다"

    축구 열기로 세계가 뜨거워지는 시간이 왔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2018 러시아월드컵이 드디어 오른 개막한다. 월드컵은 기독교인들에게도 축제다. 기독 축구스타들을 찾아 응원하는 재미는 월드컵의 색다른 매력이다.

  • "홈리스 도움 사역 함께 합시다"

    나눔과 섬김을 통한 복음 사역을 해 온 'Love Hope Together Mission'이 홈리스 사역을 실시하며 교계의 후원과 기도를 요청하고 잇다. 2014년에 설립된 'Love Hope Together Mission'은 1달에 한번 홈리스들에게 라면, 커피, 스낵과 함께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일대일 상담 및 중보기도를 통해 사랑과 소망을 나누고 있다.

  • 개혁장로회 신학대학원 여름·가을학기 학생모집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교단 직영 학교인 개혁장로회대학 및 신학대학원(총장 이정현 박사)이 2018학년도 여름 및 가을 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학사과정을 비롯해 기독교교육학 석사과정, 목회학 석사 과정, 편입생 과정, 편목 과정 등이다.

  • "中, 한국인 선교활동 단속 강화"

    중국 당국이 한국인의 중국내 기독교 선교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중국 저장(浙江) 성 원저우(溫州) 시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이 지하 교회를 세워 운영했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