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트 미니스트리'첫번째 집회 100여명 참석 성황

원하트 미니스트리(이하 원하트) 주관 '아름다운 예배-동행'첫번째 집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8일 부에나팍시에 있는 호산나 평화교회 예배실에서 열린 이번 집회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속에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기회가 됐다고 원하트측은 전했다.

특히,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 형제의 인도로 진행된 집회는 노인 성도부터 중고등학생과 청년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은혜로운 찬양예배로 진행됐다.

원하트 동행투어는 찬양집회 한번 제대로 열수 없는 남가주 지역의 작은 교회와 개척교회를 찾아가 찬양예배를 함께 갖는 사역이다.

▶문의:(213)347-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