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브라질새소망교회에서 사역했던 박재호 목사 추모예배가 최근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의 사회로 엄수됐다.박 목사는 지난달 24일 83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추모 예배에 참여한 송정명 목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