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준비가 있으면 피해를 막을수 있다는 의미다. 28년전 발생했던 4.29 폭동의 아픔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말 우리가 가슴속에 꼭 간직해야 할 사자성어이다. LA한인회를 중심으로 LA총영사관 등 한인사회가 똘똘 뭉쳐 유비무환의 자세로 LA치안 및 정부 당국과의 깊은 신뢰 및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이번 소요사태 또한 잘 극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