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피로 씻는다는 뜻으로,  악을 악으로 갚거나 거듭 나쁜 짓을 함을 이르는 말이다. 윤석열 정부가 새로 출범하자 핵이나 미사일로 겁을 주는 북한의 못된 버릇이 또 시작됐다. 지난 5일 강력한 파워의 탄도미사일 8발을 '소나기 발사', 한국민을 불안에 떨게 했다. 그러나 보수 정권으로 바뀌면서 한국도 달라졌다. 이에 질세라 8발의 지지대미사일을 대응 사격했다. 북한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