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은 지난 20일 남가주한국기업협회(KITA) 관계자와 함께 현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통한 수출지원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영완 총영사와 김한수 신임 KITA 회장을 비롯해 KITA소속 한국기업 법인장 총 9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