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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입 딱 벌어질 정도는 아니야…아이팟 같은 결정타는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애플이 7일(현지시간) 공개한 새 모델 '아이폰7'에 대해 미국 언론들은 대체로 실용적인 변화가 눈에 띄지만, 놀랄만한 혁신은 없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어폰 잭을 없애고 무선 이어폰을 도입한 것을 두고는 '도박'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등 논란도 일고 있다.

  • 아이폰7 공개 임박 "무성한 루머…6시리즈서 큰 변화 없을 듯"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애플의 신제품 공개(한국시간 8일 오전 2시)를 이틀 남겨놓고 무성한 추측과 루머가 떠돌고 있다. 애플의 철통보안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전례로 볼 때 정통한 애플 전문가들의 예측은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