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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코로나19 검진소 개설 10만달러 쾌척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HMA)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기관인, 현대차 'Hope On Wheels'(이하 HHOW)가 지난 31일 LA의 보일 하이츠 지역에 코로나19 검진소를 오픈하는데 10만 달러를 쾌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HHOW는 전국의 코로나19 검진소를 지원하는데 440만 달러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 2021 '팰리세이드' 캘리그리피 트림 출시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가 ‘2021 팰리세이드’의 최상위 트림인 올뉴 프리미엄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Calligraph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미 시장에 첫선을 보인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모델 팰리세이드는 고객들에서 차별화된 만족감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현대자동차 1위 차지

    현대자동차(HMA)의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CPO)가 오토트레이더(Autotrader)가 발표한 '10 베스트 인증 중고차(CPO) 프로그램’에서 비 럭셔리 부문 1위에 올랐다. HMA에 따르면, 오토트레이더는 “현대자동차 CPO 프로그램은 처음 차를 살 때 적용되었던 10년/10만 마일 파워트레인 워런티와 5년/6만 마일 신차 워런티의 남은 커버리지가 그대로 적용되고 다음 오너에게 이전할 수 있어 중고차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Clean Assurance' 프로그램 실시

    현대자동차 북미법인(HMA)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현대 딜러십에 '클린 어슈어런스'(Clean Assurance·사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로컬 경제활동이 시작되면서 소독 전문업체인 '바이오스크(Bioesque) 솔루션'과 함께 딜러 내부와 차량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을 진행하게 된다고 HMA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