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우즈 코치 행크 헤이니 '한국 여자 골퍼 비하' 발언에 미셸 위 발끈

    "당신이 부끄럽다. 그들을 모욕하지 말라". 한인 골퍼 미셸 위(30·왼쪽)가 한국인 인종차별 발언을 한 유명 골프 코치 행크 헤이니(64·오른쪽)의 사과를 받아냈다. ESPN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의 코치 출신인 헤이니는 29일 시리우스XM 라디오쇼에 출연해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 김한솔 마카오서 빼낸 인물은 스페인 北 대사관 침입 '홍 창'

    2017년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암살당한 김정남(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의 아들 김한솔을 구출한 인물이 반북(反北) 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의 주요 인물인 에이드리언 홍 창(35)이었던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 盧대통령 서거 10주기 내달 1일 LA서 추모식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LA에서도 추모식이 열린다. 추모식은 내달 1일 오후4시 가든스위트 호텔 (681 S Western Ave)에서 '새로운 노. 무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방문해 '한반도 정세 변화와 평화 번영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노무현을 기억하는 10가지 이름'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시회도 마련된다.

  • '미국인 탈레반' 린드 18년만에 석방 '주시'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붙잡힌 '미국인 탈레반' 존 워커 린드(38)가 18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된다. 린드는 2001년 말 체포돼 테러조직 지원 혐의 등으로 20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17년 7개월가량을 복역하고 23일 석방된다.

  • 美 공군장관 또 여성

    미국 국방부 산하 공군성 장관에 여성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바버라 배럿 전 에어로스페이스 회장(68·사진)이 지명됐다. 지난 3월 사임한 헤더 윌슨 전 공군장관에 이어 공군 수장을 연속으로 여성이 맡게 됐다. 미국은 국방장관 밑에 각 군의 특수성을 살려 육군장관, 해군장관, 공군장관을 두고 있다.

  • 아베 "나도 'Moon Jae-in' 처럼…" 

    이름 다음에 성(姓)을 쓰는 일본인 성명 로마자 표기 관행이 점차 바뀔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장관)은 2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인 성명의 로마자 표기를 성·이름순으로 해 달라고 해외 언론매체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몬스터'의 도전…다음은 전설 '쿠팩스'

    페르난도 발렌수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한 '코리안 몬스터'가 전설의 샌디 쿠팩스까지 2이닝만을 남겨뒀다. '절대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의 아성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32, LA다저스) 얘기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원정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

  • "무대가 완벽해야 연극이 빛나죠"

    스포츠서울USAㅣ코리아타운데일리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코믹연극 '할배열전'이 공연을 10여일 앞두고 열기가 뜨겁다. 연극은 배우들의 연기도 중요하지만, 관객들에게 시각적으로 연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대제작도 빼놓을 수 없는 연극의 한 요소다.

  • 제 28대 총회장에 남문기 후보 선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사태가 제 28대 총회장에 남문기 후보를 선출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제 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준비위원회(이하 총연 준비위)에 따르면, 지난 18일 가든 스윗호텔에서 열린 제 27대 상임이사회, 임시총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미주총연의 제 28대 회장으로 남문기 후보를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 "눈빛 살아있네"…류현진, 시즌 6승

    LA다저스의 류현진(32)이 메이저리그(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로 우뚝 서며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20일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벌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여 산발 5안타, 1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봉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