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세 달라이 라마 육성 앨범 공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85번째 생일을 맞아 만트라와 가르침을 담은 첫 앨범 '내면의 세계'(Inner World)를 세상에 내놨다. 달라이 라마의 양력 생일에 맞춰 6일 발매한 앨범에는 잔잔한 배경 음악에 맞춰 기도하는 달라이 라마의 육성이 11개 트랙에 나뉘어 담겨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 '시네마천국'·'미션' 영화음악 거장 모리코네 타계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시네마천국'과 '황야의 무법자', '미션' 등의 주옥같은 영화 음악을 만든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가 6일(현지시간) 9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모리코네는 며칠 전 낙상으로 대퇴부 골절상을 입어 로마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

  • 저커버그, 트위터와 반대 노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위대를 겨냥해 '총격 가능성'을 언급한 게시글에 대해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트위터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경고성 '딱지'를 붙이며 대립각을 세운 것과 노선을 달리하는 것이다.

  • “카다시안 가문이 재산 뻥튀기”

    억만장자 부호 순위를 집계하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화장품 사업으로 큰돈을 모은 카일리 제너(23·사진)를 순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지난해 제너를 자수성가 억만장자라고 소개했는데 일년 만에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이나 모델, 연예 활동으로 유명한 카다시안 가문이 그녀가 벌이는 화장품 사업 가치를 뻥튀기하는 자료들을 계속 제공해 왔기 때문이라고 29일 설명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 온라인 '한국전쟁 기념관' 개설한 美동포 "참전용사에 감사"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재미동포 1. 5세 한나 김(한국이름 김예진·37) 씨가 미국 현충일(메모리얼 데이·5월 25일)에 앞서 22일 '한국전쟁 기념관' 사이트(www. KoreanWarMemorials. com)를 열었다. 그는 2017년부터 1년 넘게 전 세계 30개국과 미국 50개 주 100개 도시를 돌며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고, 1천명이 넘는 참전용사를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운동 선수로 인정받고 싶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가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주인공은 바로 독일 육상 선수 알리차 슈미트(22·사진). 지난해 호주의 ‘버스티드 커버리지’라는 스포츠 잡지에서 세계서 가장 섹시한 선수로 꼽아 유명세를 얻은 그는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훈련을 못 하다가 최근 훈련을 재개하고, “운동선수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 프랑스 '최고 집밥요리사' 영예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가 프랑스의 한 저명한 음식점 정보 사이트가 선정한 최고의 '집밥 셰프'에 선정됐다. 주인공은 프랑스 동부 알자스 지방의 유서 깊은 도시 스트라스부르에 거주하며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새한(31)씨다.

  • 오하이오 주의원의 ‘종교적 신념’ 논란

    미국 오하이오주 하원의원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본떠 창조됐다”면서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6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공화당 소속의 니노 비틀리(사진) 주 하원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지만, 이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어긋난다면서 '노 마스크'를 선언했다.

  • ‘佛 최고 집밥요리사' 영예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가 프랑스의 한 저명한 음식점 정보 사이트가 선정한 최고의 '집밥 셰프'에 선정돼 화제다. 주인공은 프랑스 동부 알자스 지방의 유서 깊은 도시 스트라스부르에 거주하며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새한(31)씨다.

  • “저도 곧 아기 엄마 됩니다”

    한인 2세 골프여제 미셸 위 웨스트(31·한국명 위성미)가 만삭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의 골프 전문매체 골프위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둔 미셸 위 웨스트의 인터뷰를 전했다. 미셸 위 웨스트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배 속 아이와 잘 지내고 있다”면서 “특히 골프를 계속하지만, 3라운드밖에 소화할 수 없고 4라운드는 (아이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