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알렉스 문 쉐라톤호텔 이벤트 세일즈 매니저

    "한인커뮤니티와 함께 하겠습니다!"최근 다운타운에 위치한 쉐라톤호텔의 이벤트 세일즈 담당으로 자리를 옮긴 알렉스 문 매니저(사진)는 지난 10여년간 한인커뮤니티의 크고 작은 행사를 직접 진행한 주인공이다. 문 매니저는 10년 넘게 옥스포드팰리스호텔, 래디슨윌셔호텔(현 더윌셔호텔) 등 한인타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호텔에서 한인사회의 각종 행사를 치르며 희노애락을 함께 했다.

  • [인터뷰] 서울대병원 양한광 교수

    "위암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 뿐 아니라 국제 관련 의학회에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위암 전문의 양한광 교수는 위암의 예방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양 교수는 한국인의 위암 발병 빈도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다며 위암에 가장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은 예방하는 것이고 그 다음이 올바른 치료라고 말했다.

  • 한인이 하버드 신입생 면접위원에 위촉

    한인이 최초로 하버드대학 신입생 면접위원에 임명돼 화제다. 하버드대는 지원생들의 SAT 성적, 고등학교 석차 등을 미리 접수하지만 성적만으로 적격자인지를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원생 전원을 대상으로 대학본부 신입생 심사위원회가 선정한 신입생 면접위원과의 면접을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있다.

  • [인터뷰] 이기식 美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

    "상대방과 겨루는 것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점이 양궁의 가장 큰 매력이다. "한국 양궁 국가대표 1기 선수 출신인 이기식 감독(사진)은 양궁계에서 '금메달 연금술사'로 불린다. 이 감독 밑에서 지도를 받은 제자들은 세계 양궁계를 놀라할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 선수들을 연파해 경계 대상 1호로 떠오르고 있다.

  • "남문기의 노이즈마케팅 신화는 어디까지"

    남문기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사진)이 최근 한국의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 내 재외국민협력위원회 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흔히 '노이즈 마케팅'의 대가로 불리는 그는 지난 10여년간 한인사회 단체활동을 해오며 누구보다 많은 분쟁과 갈등을 겪었다.

  • 강석희 어바인 시장, 트루먼상 수상

    강석희 어바인시장(사진)이 지난 4년여간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인 최초로 '해리 S 트루먼상'을 받는다. 미국 33대 대통령인 트루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민주당 오렌지카운티(OC)지부가 제정한 트루먼상은 OC 내 34개시의 민주당 소속 선출직 의원 가운데 괄목할 만한 업적을 쌓은 인사에게 수여되고 있다.

  • 남문기,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회 자문위원장 위촉

    한나라당이 재외국민위원회 자문위원장에 남문기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임명했다. 15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남문기 신임 자문위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며 "700만 해외동포의 권익신장과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행사를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 '케네디 연기' 배우 클리프 로버트슨 별세

    케네디 연기로 각광받았던 배우 클리프 로버트슨(사진)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클리프 로버트슨은 주연배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195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유명세를 떨친 배우다. 특히 그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재임 중이던 1963년 현직 대통령을 다룬 첫번째 영화인 'PT-109'에서 제2차 대전 당시 해군 초계 어뢰정 109호(PT-109)의 함장으로 복무하던 케네디를 연기했다.

  • 포에버21 장진숙 공동창업자, 포브스 선정 파워여성 39위

    글로벌 의류체인 '포에버21(Forever 21)'의 장진숙(사진) 공동창업자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한국계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장씨는 포브스가 24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명단에서 39위에 랭크됐다.

  • [인터뷰] 태평양은행 조혜영 행장 본사 방문

    "고객과 임직원, 주주들이 모두 행복한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영진과 이사진은 협력할 것이다. "태평양은행 조혜영 행장과 이상영 이사장이 밝힌 은행의 청사진이다. 조 행장과 이 이사장은 최근 불거진 기존 이사진과 신규 투자자들간의 마찰에 대해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