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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글러스 김 목사 청년 집회 인도

    미주에서 청년 활동을 하고 있는 더글라스 김 목사(HYM 대표)가 한국의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지난 10일 청년 집회를 인도했다. 이날 집회에서 김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2장 말씀을 통해 "복음을 위탁받은 우리가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사우스베이 목사회 신임회장 선출

    사우스베이 한인교회 목사회(회장 이상훈 목사)가 지난 17일 정기총회 및 연말 친교모임을 코너스톤교회(담임 이종용 목사)에서 가졌다. 이날 총회에선 'One Familyh Church'의 장경일 목사가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우스베이 한인교회 목사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중언어 교사 지망 인재들을 찾습니다"

    2003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비전을 갖고 탄생한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 이하 GVCS)가 미주 한인사회의 GVCS를 알리고 이 학교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LA를 방문했다.

  • "53년 뿌리깊은 나무처럼… 

    남가주한인목사회가 지난 19일 프레이즈교회(담임 정대철 목사)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 제53대 회장에 이정현 현 수석부회장이 추대됐다. 신임회장 이정현 목사(크리스천비전신문사&비전복음방송 대표)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증경회장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 53년간 이어온 전통을 잘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

  • 월드미션대학교 봄학기 신입생 모집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가 2020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준학사과정을 비롯해 학사과정, 석사과정, 박사과정 등의 캠퍼스 프로그램을 LA본교 및 OC상담심리대학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 "신앙안에서 당신의 짝을 찾아드립니다"

    남가주 한인 교회 및 커뮤니티가 뜻을 모아 결혼을 기피하는 독신주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우려해, 교계 및 한인사회의 미혼자들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하는 모임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글로리 싱글즈 커뮤니티'(Glory Singles Community·이하 싱글즈 커뮤니티:회장 이병만·명예회장 신승훈 목사).

  • 교계 이모저모

    北 억류 임현수 목사 간증 예배 성황지난 2015년 1월 북한 사역을 하다 체포된후 949일만에 풀려난 임현수 목사(카나다 큰빛교회 원로)의 출판 감사예배가 지난 달 30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열렸다. 임 목사는 "북한 감옥에서 갇힌 949일 동안 오직 주님 밖에 없었다" 간증으로 참석 교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 모퉁이돌 선교회 북한선교 기도회

    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삭 목사)는 15일~16일 이틀간 애나하임에 위치한 에반겔리아 대학(2660 W. Woodland Dr. , Anaheim)에서 미주 지역 한인 교인들을 대상으로 북한 선교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는 북한에 억류당한 후 735일 만에 석방된 케네스 배 선교사를 비롯해 이삭 목사, 그리고 이반석 목사 등이 나선다.

  • 무료 건강 세미나 '잘·살·자'

    LA온누리교회(담임 이정엽 목사)가 오는 16일 오후 4시~6시 본교회(743 S. Grand View St. , LA)에서 무료세미나 '잘·살·자'(잘 먹고, 살 빠지는 건강, 자신감의 줄임말)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당뇨를 비롯해, 혈압, 콜레스테롤, 비만 등 성인병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 "우리 교회 교인 평균 나이 65세 넘어요"

    100세 시대. 이제 옛날에'노인'이라고 불리던 연령대가 더이상 노인이 아니다. 65세가 넘었다고 '노인'이라고 부르면 야단맞는다. 비록 나이는 65세 지만 몸과 마음은 55세다. 그래서 나온 말이 '시니어'다. 지금 남가주 한인사회는 그야말로 '시니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