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은 직영점, 절은 프랜차이즈, 교회는 자영업"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전국 곳곳의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집중됐던 비난의 화살이 개신교 기성 교단으로도 옮겨가는 듯한 모양새다.

  • 교황 위험?…교황청 침투 비상

    코로나19가 교황청까지 침투해 가톨릭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25일 교황이 관저로 사용하는 '산타 마르타의 집'에 거주하는 이탈리아인 몬시뇰(주교품을 받지 않은 고위 성직자) 1명이 확진됐다고 보도했다.

  • 혹시 한인 교회도 감염 확산?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있는 한 한인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격리 중에 있다는 글이 SNS상에서 퍼지면서 교계에 불안감을 던져주고 있다. 이 글은 이 교회 찬양팀 멤버로 활동 중인 성도가 2주 전쯤 증상이 나타나면서 자가 격리된 후 이틀 전 확진 판정을 받았고 부에나팍 거주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그래도 예배는 드려야죠"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4만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급속도로 늘고 있다. 주민들에게 강제로 통행금지를 명하는 주·시 차원의 자택 대피령이 잇따라 내려진 가운데 대다수 한인교회들도 대중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 지금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은…

    코로나19가 미국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22일 래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가톨릭 성당에서 한 성직자가 미사 전 홀로 두 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기도하는 성직자의 모습에서 '전 세계의 안전과 평화'를 갈망하는 간절함이 잔잔하게 전해지고 있다.

  • '드라이브 스루 고해성사'

    코로나19 사태로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이 제한된 가운데, 메릴랜드주 보위 지역 한 성당의 스콧 홀머 신부가 주차장에 '야외 고해실'을 마련하고 '드라이브 스루 고해성사'를 받고 있다.

  • "어떻게하든 예배는 드려야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거의 모든 교회가 대중 예배를 중단한 가운데'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예배에 직접 참석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등장했다. 워싱턴주 메리즈빌의 그로브교회는 최근 차를 벗어나지 않고도 예배를 볼 수 있는 '드라이브인 예배'를 도입했다.

  • 은혜한인교회·주님의 영광교회 등 한인 대형교회 "대중예배 그만"

    코로나19'사태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한인 교회들이 계속해서 대중예배를 강행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LA와 OC에 위치한 대형 교회들이 16일부터 모든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드리기로 결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 목사님, 우린 '온라인 예배' 안드리나요?

    # LA에 거주하는 50대의 김모씨. 김씨는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고민거리가 생겼다. 80대 고령인 아버지가 수요일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 교회에 참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앙인으로서 종교 활동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토를 달 수는 없다하더라도, 아버지의 건강을 생각하면 당분간 만이라도 단체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하다.

  • 뉴욕 신천지?…교회 수퍼 전파자 발생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뉴 로셸시에 거주하면서 뉴욕시 맨해튼으로 출퇴근을 해왔던 50대 변호사가 코로나19 수퍼 전파자로 추정되고 있다. 뉴 로셸은 뉴욕시에서 약 40㎞ 북쪽에 있다. CNN방송은 11일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주지사의 말을 인용해 이 수퍼 전파자를 매개로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가 5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