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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주의 교단 교회 헌금 증가

    미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복음주의 교단 소속 교회들의 헌금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음주의 재정책임위원회(ECFA)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복음주의 교단의 교회 헌금액수는 2014년 이후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7년 3년새 최고치인 5.

  • 남가주새누리교회 1주년 중보기도 축제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는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일 오후 1시30분 '미스바로 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새성전 헌당 1주년 기념 중보기도 축제를 갖는다. ▶주소:964 S. Berendo St. LA ▶문의:(213)383-4982, 4985.

  • 남가주사랑의교회 '2019 여름성령축제'

    남가주사랑의교회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1111 N. Brookhurst St. , Anaheim)가 오는 8월2일부터 8월4일까지 안산 동산교회 김인중 원로목사를 초빙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라!"(고전4:20)라는 말씀을 주제로 '2019 여름성령축제를 갖는다.

  •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 20일 마가교회서 개최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제 1회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가 오는 20일 오후 5시 마가교회(1818 S. Western Ave. , 2FL, LA)에서 개최된다. 음악감독에는 에스더 진, 피아노는 크리스 리씨가 각각 맡게된다. 20명의 솔로리스트들이 독창 및 합창을 통해 명곡 오페라를 들려줄 예정이다.

  •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을 때 가장 행복"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 지난 1999년 1월17일 10명의 성도와 함께 시작해 2019년 현재 3500명의 성도에 이르는 대형교회로 성장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1801 S. 그랜드 에브뉴에 있는 건물로 2004년 이전한 뒤 주님의 영광교회는 LA 지역 한인사회 복음화는 물론,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영적인 선한 싸움'을 펼쳐나가고 있다.

  • 월드미션대 '30주년 기념 음악회'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개최한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10일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음악회를 마치고 출연진 모두가 관객들 앞에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 CMF 선교원 7월 정기 예배

    CMF 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 선교사 7월 정기모임 및 예배가 지난 6일 CMF 선교원 예배실에서 은혜롭게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조정진 목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선교회)와 제프 김 선교사(영국), 그리고 한국의 각막 이식 수술을 돕고 있는 선교회 등이 각각 5분 간증을 통해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메마른 심령 울린 "교회는 사람이다!"

    극단 '이즈키엘'(대표 전수경)이 야심차게 재구성한 뮤지컬 '마루마을 2019'(이하 마루마을)가 지난 달 29일까지 3주간에 걸친 공연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LA시에서 운영하는 헐리우드에 위치한 '반스달 갤러리 극장'에서 공연된 만큼 공연무대에 목말라했던 한인들에게는 흔지 않은 기회를 제공했다.

  • '제3의 성' 정체성 주장 목회자 임명

    미국장로회(PCUSA) 버지니아 '제임스노회'가 교단 내 처음으로 자신을 제3의 성(nonbinary)으로 인식하고 있는 목회자를 안수할 계획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노회는 오는 29일 리치몬드에 소재한 진터파크 장로교회에서 '제3의 성'정체성을 주장하는 제스 쿡을 목회자로 안수할 계획이다.

  • 피종진 목사 초청부흥회 30일 '주님의 사랑교회'

    주님의 사랑교회(담임 사라 서 목사)가 오는 30일(주일)부터 7월3일(수)까지 매일 오후 7시 주님의 사랑교회(216E. 31st St. , LA)에서 피종진 목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 대표 총재) 초청 부흥성회를 실시한다. 이번 부흥성회는 "오직 의인은 믿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