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의 수요일 미사 예정대로"

    코로나19이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에서도 퍼져나가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재의 수요일 미사를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26일 CNN에 따르면 마테오 브루니 바티칸 대변인은 이탈리아 로마 산타 사비나 성당에서 재의 수요일 미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성당 '미사 중단', 교회 '인터넷 예배'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종교계는 미사와 예배 등을 중단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23일 가톨릭 교계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신자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온 천주교 안동교구는 3월 13일까지 미사를 3주간 중단하고 교구 시설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

  • 교계 이모저모

    1. 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 정기예배. 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회장 브라이언 장 목사)가 지난 12일 남가주기쁨의교회(담임 이황영 목사)에서 '2월 정기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2020년 새 해 회장을 맡게 된 브라이언 장 목사 등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결혼한 신부님? 아직 안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제가 결혼하지 않는 '사제독신제' 전통에 변화를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교황은 12일 남미 아마존의 주요 이슈를 논의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Synod) 관련 '교황 권고'(Apostolic Exhortation)를 발표했다.

  • 주일학교 교육지원 29일 무료 세미나

    소규모 미자립교회의 주일학교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무료 교육 세미나가 오는 29일 오후 1시~4시까지 LA에 위치한 올림픽장로교회(3020 Wilshire Blvd. #160)에서 개최된다. 주일학교 교육 지원 기독단체인 '지저스 키즈(Jesus Kidz·대표 에스더 임)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적·물적 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의 주일학교를 상대로 다양한 정보 및 교육자료, 그리고 운영 노하우 등을 알려주게 된다.

  • 국민 10명 중 6명 "교회 신뢰안해"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대에서 한국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낮았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만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교회를 종합적으로 얼마나 신뢰하느냐'는 질문에 '신뢰한다'는 긍정적 답변은 31.

  • "나도 사람입니다" 교황의 사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작년 연말 화를 내며 손등을 때린 아시아계 여성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 10일 이탈리아 주교회의가 발간하는 가톨릭 신문 아베니레에 따르면 교황은 지난달 8일 일반 신도들과 마주하는 수요 일반 알현 때 해당 여성을 따로 대면했다.

  • 교계 이모저모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17차 미주정기총회(총회장 류당열 목사)가 지난 달 25일 주님의사랑교회(담임 서사라 목사)에서 은혜롭게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클라호마 로턴 한인장로교회의 심평종 목사가 새 총회장에 당선됐다.

  • 가디나 늘푸른동산교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개최

    가디나 소재 늘푸른동산교회(담임 윤성현 목사)가 오는 7~9일 제11회 구속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이라는 책을 교재로 이뤄지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한국 평강제일교회의 이필립 박사가 맡는다.

  • 신종 코로나 확산…한국 교계 직격탄

    중국 우한에서 촉발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한국 교계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예방 차원에서 주요행사를 연기하고, 교단 별로 지침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6번 째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명륜교회는 지난 주일 예배를 영상으로 대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