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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 선교회(대표 김철민 장로) 4월 선교사 정기 예배가 지난 6일 CMF 선교원 회관에서 7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가한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CMF 선교회에서는 이달 중으로 선교지원차 파라과이를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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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로텍스호텔에서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정지윤 목사) 4월 정기 월례회가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선 '문학을 통해 예수님 닮기'를 주제로 김재율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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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3일 무료 세미나 선착순 100명 검사
LA온누리교회는 오는 13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대장암, 예방과 검사'라는 주제로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더스-사이나이 병원과 건강형평성 연구소 관계자들을 초청, 대장암을 일으키는 위험요소와 예방법, 정기 검사 방법, 대장암 진단과정, 치료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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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LA온누리교회(담임 이정엽 목사)의 태동은 한국 온누리교회의 창립목사인 故 하용조 목사의 의지가 강했다. 하 목사는 멀티-태스킹 타입의 목회자였다. 한국교회의 전반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예배 영역에서는 '경배와 찬양', 문서사역에서는 두란노서원, 그리고 선교사역에서는 'CGN'방송을 견인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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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오는 15일(월)~19(금) 및 20일(토) 각각 오전 5시20분, 오전 6시에 비젼센터 본당에서 고난주간 특별 새벽부흥회를 갖는다. 이번 새벽부흥회의 주제는 "고난의 유익"(시119:71)으로 매 요일마다 다른 강사 목사가 말씀을 증거한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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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는 산하 영락장학위원회를 통해 2019년도 '영락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올 해로 36년째를 맡고 있는 영락장학생의 장학금 규모는 15만 달러다. 신청마감은 오는 19일이며 미주 지역 한인 기독교인 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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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신교 교회 10개 중 6개 교회가 정체 상태이거나 출석률이 감소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절반 이상의 교회에서 10명 미만의 사람들만이 새교우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 달에 1명 미만인 수치로 오늘날 미국 개신교의 모습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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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브라질새소망교회에서 사역했던 박재호 목사 추모예배가 최근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의 사회로 엄수됐다. 박 목사는 지난달 24일 83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추모 예배에 참여한 송정명 목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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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8일 크레센타 밸리한인감리교회(담임 김용근 목사)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는 기도 미니스트리'(하·자·회/대표 정성림)가 주최한 '제 1회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는 기도와 찬양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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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 개교 30주년 '월드미션대학교' 임성진 총장
1989년 설립돼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한인 기독교 대학교로 자리매김한 월드미션대학교(이하 WMU, 총장 임성진)가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아 논문집 발간, 디지털 화보집 발간, 그리고 '30주년 기념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