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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한 조명 영향에 도시의 봄은 더 빨리, 가을은 더 늦게 온다"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가로등을 비롯해 도시의 어둠을 밝히는 각종 조명이 동·식물의 생육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6일(현지시간) 더 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 린 멩 연구팀은 가로등과 전광판 등에서 나오는 빛이 육상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 85개 대도시를 찍은 15년 치 위성사진을 분석했다.

  • 암세포도 전이할 땐 미리 '땅 고르기' 작업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암 사망의 90%는 전이암에서 비롯된다. 전이암이 이렇게 위험한 건 대부분 너무 늦게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전이 초기에 암을 발견하면 치료 예후가 좋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림프절은 원발 암에서 떨어져 나온 암세포 무리가 다른 부위로 옮겨갈 때 거치는 중간 기착지다.

  • UFO는 있다? "정체 밝혀낸다"

    미국 국방부가 본격적으로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조사하기로 했다.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국가안보에 해가 되는 세력을 막아낸다는 방침이다. 24일 CBS방송에 따르면 국방부는 공중에서 미지의 물체를 식별하고 위협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얻기 위해 UFO TF인 ‘비행체 식별·관리 동기화 그룹(AOIMSG)’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 "전자담배 피우면 염증·질병 일으키는 생물학적 변화"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전자담배를 피우면 사람 몸속에서 염증과 질병을 일으키는 생물학적 변화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UPI 통신에 따르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이날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실린 논문에서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 ISS 사상 첫 흑인 女 우주비행사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장기간 머물며 임무를 수행할 첫 흑인 여성 우주비행사가 탄생한다. 16일 NBC방송에 따르면 NASA 소속인 우주비행사 제시카 왓킨스(사진)는 내년 4월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타고 ISS로 향할 예정이다.

  • 뇌 사진이 증명한 할머니 사랑…"자식보다 손주가 더 예쁘다"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할머니의 손주 사랑은 뇌에 새겨진 것이며, 때로는 직접 낳은 자식을 향한 사랑보다 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 에모리대 연구진은 최근 영국 왕립학회지에 실은 논문에서 어린 손주를 둔 할머니 50명의 뇌를 fMRI(기능적 자기공명 영상법)으로 촬영한 결과 이런 나타났다고 밝혔다.

  • 송중기의 '승리호'라도 출동해야 하나

    지구 주위 우주에는 이미 9천600t의 우주쓰레기가 떠다닌다. 인공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소프트볼보다 큰 쓰레기가 2만6천 개가 넘고 우주복에 구멍을 낼 수 있는 모래 알갱이 굵기는 1억 개가 넘는다. 지난 15일 러시아 위성 요격 실험으로 여기에 1천500개 이상이 더해졌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시켜 인간에게 옮길 수 있는 포유류는?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가축을 비롯해 인간 주변에서 자주 접촉하는 포유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SARS-CoV-2에 감염됐다가 인간을 다시 감염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산갑을 비롯해 시장에서 산 채로 거래되는 야생동물도 마찬가지였다.

  • 우주에선 쓰레기를 조심하라

    인공위성 파편으로 이뤄진 우주쓰레기가 15일 두 차례나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근접했다가 정거장과 충돌 없이 무사히 지나갔다고 미국과 러시아 우주당국이 이날 밝혔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ISS의 비행을 관리하는 텍사스주 휴스턴의 비행통제센터와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비행통제센터 등은 이날 오전 10시 6분과 11시 38분에서 11시 44분 사이 두 차례에 걸쳐 위성 잔해 우주쓰레기가 ISS를 지나쳐 갔다고 밝혔다.

  • 우주로 간 '인간' 600명 돌파

    지구의 중력을 벗어나 우주 공간에 도달한 인간의 숫자가 600명에 이르렀다. 우주를 향한 인간의 여정이 시작된 지 60년 만이다. AP통신은 10일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 인듀어런스'호를 실은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우주 비행사 4명을 우주로 실어 보냄으로써, 이 같은 기록이 세워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