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백신, 이르면 9월쯤 개발 가능”

    과연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는 언제 쯤, 누가 만들어낼 것인가. 전 세계가 백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영국 옥스퍼드대가 올해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주목을 끌고 있다.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지난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당시의 백신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빠른 설계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 "신종 코로나가 침입하는 '세포의 문' 막는 법 알아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비화하면서 국제 의과학 논문에 자주 인용되는 단백질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스파이크 단백질로 인간 세포의 표면에 달라붙을 때 이용하는 ACE2라는 수용체다.

  • '올뉴 2020 쏘나타' 및 '올뉴 2020 베뉴'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차량은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한국인들에게는 참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라캬나다 데스칸소 가든에서 최근 열린 '올뉴 쏘나타 2020' 아시안 미디어 시승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 무증상이어도 냄새 못맡으면 코로나19 감염일수도…"검사받으라"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후각과 미각 상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증상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소견이 전 세계에서 잇따라 제기됐다. 이에 따라 다른 증상이 없어도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면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자가 격리에 돌입하라는 권고가 나온다.

  • "차 대신 인공호흡기 만들어라"

    미국 자동차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와 포드, 테슬라 등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인공호흡기 등의 의료물자 생산에 곧 돌입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포드와 제너럴 모터스, 그리고 테슬라가 인공호흡기와 다른 금속 제품들을 빨리 만들기 위한 승인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 "중국 코로나19 사망자 부검해보니…폐는 물론 심혈관도 손상"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환자 부검 결과, 폐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물론 폐섬유증과 광범위한 급성 폐포 손상을 동반했다는 보고가 중국에서 나왔다. 또 심혈관 조직에서도 연관성을 의심할만한 손상이 관찰됐다.

  • 카톡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운영

    대한항공은 3월 10일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한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https://kal. co/chatbot)를 운영한다. (* 챗봇(Chatbot):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 삼성전자, 美 특허등록 1위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조사됐다. 최근 미국 특허전문 저널 'IAM'이 지식재산권 분석업체 'ktMINE'과 공동으로 발표한 '2020년 특허 100대 기업' 집계 결과 삼성전자는 IBM과 마이크로소프트(MS) 같은 현지 기업도 제쳤다.

  • "종말에도 끄떡없다"…초강력 '지하벙커'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미래형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처럼 종말론적 공상과학(SF) 영화에 나올 법한 지하 벙커의 디자인이 최근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CNN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화제를 모은 러시아 건축사무소 모던하우스의 지하 벙커 '사이버하우스'를 소개했다.

  • "변종 바이러스 창궐 막을 '보편적 치료' 표적 찾았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 감염증이 무서운 건, 변종을 끊임없이 만들어 언제 세계적인 유행병(pandemic)으로 퍼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매년 찾아오는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도 어떤 변종이 생길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 미리 제조한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