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 의원에 도전하는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만약 당선되면 '최초의 한인 여성 연방하원의원'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남기게 된다.